*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우리 어머니의 그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너희 무리와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고린도후서 13장 13절)
=> 참고 ; 나는 '하나님'을 '내 어머니'라 부른다. 왜냐하면 예수 믿어 구원 얻은 그리스도인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 구세주, 왕으로 영접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어머니라 또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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