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
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하나님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아멘." (시편 1편 1-4절, 6절)
=> 하나님은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는 분이시다. 그래서 의인들의 길은 하나
님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결국 망하게 된다. 따라서 복 있는 사람이란 이러한
하나님을 사랑하여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즐거워하며
그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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