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다 죄인이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가 이 땅에 들어온 이 후, 그들의 후손으로 이 땅에서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다 그 죄 아래 있는 죄인들인 것이다.
*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아멘.
(시편 51편 5절)
* 여호와께서(=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아멘. (시편 14편 2, 3절)
*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아멘.
(로마서 3장 10-12절)
어떤 때는 그것이 잘못된 일, 죄인줄 모르고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일들을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그것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죄의 유혹에 져서 인간들은 계속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죄의 결과는 사망으로, 죄인들은 하나님과 분리된 영혼의 죽음 상태로
이 세상에서 살다가, 결국은 지옥 유황 불못에 던져져 영원히 멸망당하게 된다.
*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멘.
(로마서 5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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