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아멘. (요한복음 3장 34절)

 

 

 

 

 

   맞다. 그래서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전하며, 그의 구원(생명) 사역을 행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2,000년 전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이의 뜻(말씀)에 겸손함

 

으로 죽기까지 순종하여, 모든 사람에게 우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말씀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때로는 고난과

 

고통, 핍박 가운데서도 오직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

 

께서 그에게 성령을 한량 없이 부어 주셨기 때문이다. 즉, 항상 하나님의 성령이 그의

 

안에 충만히 거하여 그 성령의 능력(=사랑의 능력)으로, 자기 육체의 유익(안전,

 

편안함)은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를 보내신 이(=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그

 

모든 말씀들을 우리에게 전하여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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