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배란 나를 구원하여 주시고 내게 귀한 생명 주신

 

 우리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그 완전하신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나의 삶이 곧 내(우리)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것은, 내가 나의 몸을 하나

 

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 내 삶 가운데 매일 매일 매 순간 순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그의 완전하신 사랑, 말씀(계명) 안에 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예배 가운데 전지전능하시며, 완전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그의 영광과 위엄을 찬양하듯이,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만나게 되는

 

그 한 사람 한 사람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그 크신 위엄과 영광, 그의 영원하신

 

사랑(=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높이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예배 가운데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때로는 천국의 기쁨을 맛보며, 나를 그 모든 죄와 고통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신 우리 모두의 거룩하신 창조주, 주권자 하나님의 은혜

 

감사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하나

 

님을 기뻐하고 그에게 감사로 제사, 예배 드리는 것)이 곧 우리의 기쁨이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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