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장 34-38절>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절.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절.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환난)을 능히 피하고 인자(예수 그리
스도)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7절. 예수께서 낮에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예루살렘 근처의 작은) 산에서 쉬시니,
38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아멘.
'천국, 그 사랑의 나라 > 성경 말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만찬 – 새언약의 기념 (0) | 2016.05.11 |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 평안이요 희망을 주는 것 (0) | 2016.05.07 |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0) | 2016.05.04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0) | 2016.05.02 |
용서(누가복음 23장)... (0) | 201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