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그 사랑의 나라/경배와 찬양'에 해당되는 글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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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1.23

 

 

 

 

 

 

 

 

 

 

 

 

   '예수 닮기를'이라는 찬양이다.

 

   그리고 또한 이것이 나의 평생 기도 제목이기도 하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고, 또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신 우리 하나님을 알고 믿어 구원, 영생을

 

얻는 것! 이 세상이 예수 닮은 사람들, 우리 모두의 구원자, 구세주,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처럼 그렇게 사랑으로, 풍성한 긍휼로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기쁨 가운데 영광의 우리 하나

 

님을 찬양하며 사는 사람들로 가득 차는 것! 이것이 내 꿈(비젼)이다.

 

   완전하신 예수, 완전하신 우리 하나님이다. 그리고 그를 바라보며, 우리 또한 예수처럼 살기를

 

원하며 기도할 때, 우리의 영혼도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 죽음과 영광의 부활에 동참하여 

 

온전케 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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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사랑의 하나님이 좌정하사 다스리시는 사랑의 나라이다.

 

   그리고 그 영원한 사랑의 나라, 기쁨과 평화, 영광의 나라, 천국에서 예수 믿어 구원, 영생 얻은

 

모든 그리스도인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쁨 가운데 우리 하나님(=우리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받으며,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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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

 

    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하나님의 공의,

 

    하나님께서 의롭다 올바르다 선하다 말씀하시는 것)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마태복음 6장 31-33절)

 

 

 

   맞다. 위 성경 본문 말씀대로 전지전능하시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그의 귀한 형상

 

대로 창조하신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우리 어머니는 이미 우리가 구하기 전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들(먹을 것, 입을 것, 지낼 곳 등)을 다 알고 계시고 또한 그의 때에 그의 방법

 

으로 이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풍성히 채워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영생 얻은 그리스도인들(=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들)은 먼저

 

그의 나라, 즉 우리 하나님의 그 사랑과 기쁨, 평화, 영광의 나라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즉 이 땅 가운데, 지금 내가 있는 이 곳 가운데 우리 하나님의 그 사랑과 기쁨, 평화,

 

영광의 나라가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또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그리

 

스도처럼 자신의 몸을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가운데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 지도록 우리가 그

 

축복의, 사랑의, 기쁨의, 평화의, 영광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그와 동시

 

에 매 순간 순간 공의로우신 우리 하나님께서 의롭다, 올바르다, 선하다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기도 가운데 구하여,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주며,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나에게 잘못한 사람들의 잘못(죄, 허물)을 용서하며 도리어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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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찬송가이다.

 

또한 동시에 영원하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예수 그리스도의

그 자신의 생명까지도 다 쏟아 부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한

그 사랑)이 우리 각자의 마음 가운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가운데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그렇게 흘러 넘쳐,

우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처럼 그렇게 사랑으로 

살게 해 달라는 기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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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이라는 찬송가이다.

 

   그리고 이 찬송가 가사처럼  기본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즉 예수를 자신의 구원자, 구세주, 왕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그리스도 

 

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음성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시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딸이다. 내가 너를 사랑 

 

하며 또한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마가복음 1장 11절)하고 말씀하시는 사랑의 음성(속삭임) 

 

이다. 그리고 또한 그 음성은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살아계신 우리 하나님)가 그의 제자들 

 

에게 약속했던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장  

 

20절)했던 신실한 약속의 음성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러한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음성)들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  

 

또는 잠잠히 기도하는 가운데 듣게 되면, 즉 그 말씀(음성)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되면 우리는  

 

더이상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고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다. 또한 내가(우리가) 어느 곳에,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지 그 사랑의, 힘과 권능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므로 언제나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평안과 사랑, 기쁨이 생수 

 

처럼 흘러넘침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전날 밤 그의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한 말씀을,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너의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한 우리 하나님의 계명(말씀)을 지키며, 오늘  

 

하루도 그의 친구로, 그와 동행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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