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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8
  2. 2013.12.26
  3. 2013.12.1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찬양이다.

 

   또한 동시에 이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니, 내가 내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섬기고

사랑하며 그의 말씀대로 따라 살겠다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드리는 기도이기도 하다.

 

 

 

 

* 십자가의 도*

 

 

1) 십자가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한 구원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의  

자녀, 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갈라디아서 2장 20절)
 
 

  

2) 십자가를 통해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함과 그의 순종
 

 ;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하나님을 경외 

함으로)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멘.  

(빌립보서 2장 8절)  

 

 

3) 십자가의 승리 - 죄로부터의 구원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아멘. (로마서 6장 6절)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아멘. (갈라디아서 5장 24절)

 

 

4) 십자가의 승리 - 세상을 이긴 믿음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은 세상의)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아멘. (골로새서 2장 15절)

 

; (세상 사람들은 여러 가지 눈에 보이는 세상 것들로 자랑하나)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아멘. (갈라디아서 6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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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라는 찬양이다.

 

   그리고 이 찬양 가사를 보면, 내가 원하는 한 가지가 곧 주님(=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

 

스도)의 기쁨이 되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세상의 썩어 없어질 것들,

 

즉 자신의 외모의 아름다움이나 재산, 학벌 등이 아니라 오직 사랑하는 우리 주님(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여,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주의 길, 예수가 갔던

 

그 사랑의 길, 그 십자가의 길을 자신 또한 가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빛,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이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비추기를 소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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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전도의) 여러 방식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

세상엔 여러 모양의, 여러 성격의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현재 처한 상황들

 

또한 각자 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내 사랑하는 하나님께로 잘 인도해서 그들이

 

예수 믿고 구원(영생) 얻게 할 수 있을까? 예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했고, 바로

 

그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는데...

 

   답은 바로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 구원을, 천국 복음을 전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은사, 능력)와 현재 하나님께서 그가 처하게 하신 상황이 다 다르듯이 각자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그 선하신 인도하심대로 내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말씀을 전하면

 

된다는 뜻이다. 혹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자신의 아픈 곳이

 

빨리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옆 침대의 환자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전도

 

것이요, 혹 사건이 생겨 감옥이나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상태라면 같은 감방에 있는

 

죄수들에게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그 모든 죄씻음을 받고 구원(영생)을 얻는다'하고 전도

 

하면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선하고 인자하신 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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