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2.05
  2. 2016.03.26

 

 

* 너희 안에 이 마음(=겸손함)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구원자라, 왕이라, 살아계신 내 하나님이라)

  

  시인하여, 하나님 어머니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멘.

  

  (빌립보서 2장 5-11절)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 자기를 낮추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에게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광야에서, 그 풀 한 포기 없는 삭막하고 힘든 곳에서 40일간 금식하며, 즉 굶으며 

 

기도할 때도, 그리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전하다가 때로는 핍박을 받을 

 

때에도, 심지어 그 갈보리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스럽게 죽게 됐을 때에도, 예수님은

한 번도 '왜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왜 내게 사람들로부터

이런 대우, 핍박을 받게 하시는가?! 왜 내가 십자가를 져야 하는가?!'라며 하나님이나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불평한 적이 없다. 오직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시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의 말씀에 죽기까지 복종(=순종)하신 것이다.

묵묵히 세상의 가장 낮은 자리,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는 그 곳(=갈보리 언덕 위의

십자가)로 가서, 그는 우리 하나님의 그 영원하신 사랑과 그의 공의를 세상 모든

사람들 앞에 나타내셨다. 그래서 성경은 오늘도 '너희 안에 이 마음, 곧 그리스도

예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에게 죽기까지 복종(=순종)하신

예수님의 그 사랑의 마음을 품으라'고 우리에게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아멘.

* 참고 ; 나 김사랑 목사는 '하나님'을 '내 어머니'라 부른다. 왜냐하면 예수 믿어 구원 

 

얻은 그스도인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 구세주, 왕으로 영접하여 성령

 

으로 거듭난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어머니라 또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And

 

 

 

 

  * 너희 안에 이 마음(=겸손함)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구원자라, 왕이라, 살아계신 내 하나님이라)

 

    시인하여, 하나님 어머니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멘.

 

    (빌립보서 2장 5-11절)

 

 

 

 

 

* 참고 ; 나 김사랑 목사는 '하나님'을 '내 어머니'라 부른다. 왜냐하면 예수 믿어 구원 얻은 그리

 

            스도인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 구세주, 왕으로 영접하여 성령으로 거듭

 

            난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어머니라 또는 아버지

 

            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