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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찌어다.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
님은 고아의 어머니(아버지)시며 과부, 홀아비의 재판장(=가난하고 힘 없고 홀로 있는
외로운 자들을 위로하고 도우시는 공의롭고 사랑이 많으신 재판장)이시라. 아멘.
(시편 68편 4,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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