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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 이유
; 하나님께서 우리를(=예수 믿어 구원,영생 얻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부르신 이유!
=>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게 하시려고!!!
즉, 우리 모두가 예수님처럼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섬기며, 그 가운데서 기쁨과 평안, 안식(=쉼)을 누리게 하시려고 하나님
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셨다. 또한 선하고 인자하신, 우리 하나
님의 그 영원하신 사랑 안에서, 그 생명의 말씀 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그에게 영광 올려 드리는 삶을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
께서는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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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인자(예수 그리스도)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고 말씀하시니라) 아멘.
(마태복음 20장 28절)
맞다. 이것이 바로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온 이유, 하나님께서 그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이며, 또한 예수 믿어 구원, 영생 얻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 받은
이 후 이 땅에서 그 남은 삶을 살아갈 때, 우리가 살아야 할 모습이기도 하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내 이웃을 내 몸
처럼 사랑하며 섬기고 그들의 짐을 져 주며 사는 것!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신
의 목숨까지도 쏟아 부어 사랑하고 섬기며 사는 것이 바로 오늘 내 삶의 의미이며,
이유이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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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사랑의 법, 성령의 법, 생명의 법)을
성취하라. 아멘. (갈라디아서 6장 2절)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그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우리 하나
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 이웃을 내 몸처럼, 우리 몸처럼 사랑하면서 그들의 짐을 져
주라,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라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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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예수 그리스도)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아멘.
(마태복음 20장 28절)
이것이 바로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온 이유, 하나님께서 그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이다. 그리고 또한 예수 믿어 구원, 영생 얻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 받은
이 후 이 땅에서 그 남은 삶을 살아갈 때, 우리가 살아야 할 모습이기도 하다.
섬김과 대속! 즉,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나를, 우리를 이 땅에서 귀한
생명 주어 살게 하신 이유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이웃을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고, 또한 그들의 짐을 져 주는(=그들의 잘못까지도 용서하고,
그들의 죄로 인한 피해가 있을 때 그것을 우리가 담당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우리가 예수처럼 섬김과 대속의(=다른 사람의 짐을 져 주는) 삶을
살 때, 곧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이 땅에서 '빛과 소금'
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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